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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아옳이, 불륜 소송 패소 후 심경 고백… 서주원 "피해자 코스프레 이제 그만" 반박 아옳이, 유튜브 통해 불륜 소송 패소 심경 밝혀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전 남편인 카레이서 서주원과의 이혼 및 불륜 소송과 관련한 심경을 유튜브를 통해 밝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옳이는 유튜브 웹 예능 '아침 먹고 가 2'에 출연해 이혼 이유와 불륜 소송 패소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털어놓았습니다.그녀는 방송에서 "이혼의 주요 이유는 상대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겼기 때문"이라며 "그분(서주원)이 그 관계를 너무 원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상간녀 소송에서 당연히 승소할 줄 알았지만, 패소 후 한 달 동안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며 당시의 어려움을 회상했습니다.특히 아옳이는 "재산 분할 과정에서도 전 남편 측에서 절반을 요구했지만, 문제는 내 쪽에만 재산이 있었다"고 덧붙여 재산 분할 문제도 이혼.. 2024. 8. 22.
임신 36주차 낙태 수술, 사실로 드러나…의협 "비윤리적 행위, 엄중 대응할 것" 유튜버의 충격적 주장, 경찰 조사로 사실 확인 최근 한 유튜버가 자신의 임신 36주차에 낙태 수술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영상이 큰 파장을 일으킨 가운데, 경찰 조사에서 해당 주장이 사실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이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 수사와 별개로 13일 상임이사회 의결을 통해 해당 수술을 시행한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 징계 심의에 회부하기로 결정했습니다.의협은 "서울경찰청이 문제의 영상을 게시한 20대 여성 유튜버와 수술을 집도한 병원을 특정해 살인 혐의로 입건했다"며, "유튜버는 지방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으로 확인되었으며, 해당 병원은 수도권에 위치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임신 36주차 낙태는 '살인 행위'…의협 강경 대응 예고 임신 36주차의 태아는 이미 생존.. 2024.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