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개설2 미성년자 성폭행 전과 고영욱, 유튜브 채널 폐쇄에 불만 표출: "형평성에 맞지 않다" 고영욱, 유튜브 채널 폐쇄 후 불편한 심경 드러내 미성년자 성폭행 등의 혐의로 실형을 살았던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고영욱이 최근 개설한 유튜브 채널이 폐쇄되면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23일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밤사이에 제 유튜브 채널이 폐쇄된 것 같다"고 설명하며, 이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습니다.고영욱의 유튜브 계정에 접속하면 "죄송합니다. 이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되어 채널이 더 이상 활성화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 고영욱은 "전과자라는 이유만으로 유해한 콘텐츠를 올린 것도 아닌데, 유튜브 측에서 없는 규정을 한 개인에게만 적용할 수 있는 건지"라며 "법의 처벌을 다 치렀는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과연 이게 형평성에 맞는.. 2024. 8. 24. 블랙핑크 "제니"조차 제껴버린 이남자, 유튜브 채널 개설 하루 만에 구독자 1000만명 돌파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나스르)가 유튜브에 새롭게 도전장을 내밀며 또 한 번 역사를 썼습니다. 유튜브 채널 개설 하루도 채 되지 않아 구독자 수 1000만명을 돌파하며 그야말로 폭발적인 인기를 과시했습니다.‘UR 크리스티아누’ 채널, 유튜브 역사상 최단 시간 100만 구독자 달성호날두는 21일(한국시간) ‘UR 크리스티아누’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개설과 동시에 자신의 축구 인생을 다룬 인터뷰와 다양한 영상을 공개했으며, 채널 개설 약 1시간 30분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이 기록은 유튜브 역사상 최단 시간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것으로, 이전 기록이었던 블랙핑크 제니의 7시간 기록을 크게 앞질렀습니다.호날두는 유튜브 구독자 100만명을 넘긴 유.. 2024. 8.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