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보찬 대표1 야놀자, 모텔 대실에서 글로벌 여행 플랫폼으로 성장…경영진 고액 보수 논란 국내 대표적인 여행·여가 플랫폼으로 성장한 야놀자가 올해 상반기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면서 경영진들이 고액의 보수를 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모텔 대실 사업으로 시작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야놀자는 현재 나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며, 경영진들은 상장 성공 시 막대한 수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됩니다.야놀자 경영진, 상반기 고액 보수 수령야놀자의 배보찬 대표는 올해 상반기 급여 4억 5800만 원, 주식매수선택권 행사 이익 12억 원 등 총 17억 6600만 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수진 총괄 대표는 급여로만 8억 5400만 원을 받았으며, 김종윤 대표는 급여 4억 5700만 원과 상여금 9000만 원을 포함해 총 5억 원 이상의 보수를 수령했습니다.야놀자는 현재 3인 CEO 체제로 운영되고.. 2024. 8. 16. 이전 1 다음